베이비뉴스 부모4.0 › 전문가 답변 › 마음·발달 ›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안 하고 행동을 이끄는 방법은? Q.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안 하고 행동을 이끄는 방법은? 마음·발달 · 2021-10-05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는 아이를 재촉하기보다 스스로 행동할 시간과 기회를 주라고 조언합니다. 4살 무렵부터 시간 개념이 서서히 생기므로 취학 전 아이는 어른처럼 시간에 맞춰 움직이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끝마칠 시간과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하지 않았을 때 생길 일도 미리 말해 주라고 합니다.
핵심 정리 '빨리빨리' 재촉은 아이의 자율적 판단력을 흐리고 부모도 불안하게 한다 아이는 4살부터 시간 개념이 생기며 취학 전에는 어른만큼 정확하지 않다 명령 대신 '8시 30분까지 밥 다 먹어야 해'처럼 시간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옷 갈아입는 동안 양치하기처럼 미리 예고하고 부모는 다른 일을 한다 하지 않았을 때 벌어질 일을 설명하고 정한 약속대로 진행한다 정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빨리 빨리’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워보세요」 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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