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박현주 장애통합어린이집 운영 칼럼니스트는 '네', '아니오'를 가르칠 때 아이가 어떤 답을 골라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에서 물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김치처럼 안 줄 수 없는 것을 물으면 교사가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꼭 말이 아니어도 의사소통판이나 고개 끄덕임, 가로젓기로 시작해도 되며, 가정과 함께 연습하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반향어로 무조건 '네'라고 하는 아이는 싫고 좋음의 목록부터 조사해 파악한다
싫어하는 음식을 실제로 겪게 하며 '아니오'의 의미를 익히게 할 수 있다
보통은 '주세요' 같은 요구하기를 먼저 가르치고, 자발적 표현이 적은 아이에게 '네·아니오'를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