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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의 옹알이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6~8개월 · 2019-07-21 · 베이비뉴스 육아Q&A

옹알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뇌 발달 지연될 수도

A. 아기의 옹알이에 엄마가 반응하지 않으면 의사표현 횟수가 줄고 뇌 발달도 지연될 수 있어요. 생후 12개월까지 옹알이나 울음에 적극 반응해주는 것이 언어와 뇌 발달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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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김다혜두뇌운동전문지도자

전문가 답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기를 바라고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 아이가 제때 서는지, 걷는지 등을 확인하고 아이의 성장에 큰 기쁨을 느낀다. 이 중에서도 부모가 가장 기다리는 것이 바로 아이의 '말'이다. 아이와 의사소통이 되는 것은 아이와 더 큰 교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바라는 만큼 아이가 언어 습득이 지연이 된다면 부모님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우리 아이가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위에 또래가 있다면 그 스트레스는 더욱 커진다.

일반적으로 8개월이 되면 ‘마-마-’ ‘바-바-’ 같은 자음을 반복하다 12개월쯤 되면 ‘엄마’나 ‘아빠’를 말할 수 있다. 또한 18개월이 되면 열 단어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언어 능력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두 돌이 되어서도 의미 있는 말을 못한다면 언어발달이 지연됐다고 볼 수 있다. 언어가 지연되면 아이의 지능과 정서 발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언어가 지연되었는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언어지연이란 또래에 비해 다른 사람과의 적절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언어장애의 원인은 기질적인 원인과 기능적인 원인 두 가지가 있다. 기질적인 원인은 구개파열이나 청각 장애 등의 신체적인 문제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나타나는 언어지연은 다른 아이들과 쉽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다. 하지만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인한 언어장애의 경우(기능적인 원인)에는 기기, 걷기, 대소변 가리기,특히 눈맞춤이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언어를 담당하는 대뇌 부분은 왼쪽 전두엽의 운동피질 부분에 위치한 언어 표현을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Broca’s area)과 시각과 청각을 통한 언어 이해를 돕는 측두엽에 위치한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 그리고 언어의 은유적 표현을 이해하는 각회(angular gyrus) 부분들이 서로 긴밀하게 결속되어 있다. 쉽게 말하자면 브로카 영역은 언어의 운동중추로 말을 만드는 곳이라 할 수 있고, 베르니케 영역은 감각중추로 말을 이해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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