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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리 알면, 수유도 단유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6~8개월 · 2018-08-28 · 베이비뉴스 육아Q&A

미리 알면, 수유도 단유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A. 산전에 모유수유를 미리 배우고 출산 후 최대한 빨리 첫 수유를 시도하면 수유 성공률이 높아져요. 단유는 돌 이후 서서히 횟수를 줄여가면 젖몸살 없이 자연스럽게 이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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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김나희한의사 · 국제모유수유상담가

전문가 답변

산전 모유수유 교육은 수유 성공률을 높인다

출산에 대한 기대감이나 공포감이 순산과 난산의 일부 원인이 됩니다. 즉, 진통에 대해 미리 걱정한 산모일수록 실제로 진통이 심했고, 편안한 출산을 상상했던 산모는 실제로 진통이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필자는 순산을 상상하려고 노력했고, 힘 주는 호흡과 힘 빼는 호흡도 미리 연습했어요. 진통 중에는 순산을 돕는 한약인 불수산도 복용했습니다. 그 결과 무난히 순산했고 회음절개 없이 가벼운 찰과상 정도만 남았습니다. 출산 후 첫 끼니도 회음방석 없이 편히 앉아 먹을 수 있을 정도였지요. 순산은 높은 모유수유 성공률로 이어집니다.

또한 임신 때부터, 배우자도 함께 모유수유에 대해 미리 배우면 수유 성공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제왕절개, 무통분만(경막외마취) 등의 의료적 개입은 모유수유 성공률을 낮추기 때문에 꼭 필요한 개입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입을 최소화하고 태어나자마자 (늦어도 출생 후 1시간 이내) 첫 모유수유를 시도해야 수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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