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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아기 엉덩이에 곰팡이가?

6~8개월 · 2020-01-22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이가 너무 울어서 봤더니 엉덩이에 발진이 났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기저귀 피부염이라고 하던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A. 기저귀 피부염은 습기와 마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생기는 염증으로, 청결과 건조가 최선의 예방법이에요. 기저귀를 자주 갈고 미지근한 물로 씻은 뒤 완전히 말려 보습제나 산화아연 연고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증상이 지속되면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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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백수연가정의학과 전문의

전문가 답변

영유아가 기저귀를 차는 부위가 수분에 의해 짓무르고 대소변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자극 물질에 의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기저귀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영유아의 사타구니 피부는 원래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인데 이곳이 기저귀로 밀폐되어 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피부와 기저귀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됩니다. 손상된 피부가 소변이나 대변 성분, 기저귀에 남아 있는 세제나 활석가루 등에 의해 자극이 되면 붉어지고 염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곰팡이나 세균에 의해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날씨가 덥고 습한 7, 8월에 기저귀를 차는 6~12개월 영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최근 들어 흡수 기능이 우수한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함에 따라 과거에 비해 발생률이 낮아졌습니다. 생후 3주까지는 드물고 대개 3~12주에 시작되어 6~12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성별의 차이는 없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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