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용으로 새 여권을 받았어요. 받자마자 해 둘 일이 있나요?
A. 받자마자 서명란에 직접 서명하고, 맨 뒷면 소지인 연락처를 연필로 적어 두라고 외교부가 안내해요. 여권에 낙서나 기념 스탬프를 남기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요.
외교부 여권사용안내는 여권을 받으면 바로 세 번째 페이지 서명란에 직접 서명하고, 신용카드나 출입국 서류의 서명과 가능한 한 일치시키라고 해요.
여권 맨 뒷면 소지인 연락처에는 국내·국외 연락처를 적되, 바뀌면 고칠 수 있도록 연필로 쓰라고 권고해요.
전자칩이 정상이어도 여권에 메모·낙서·기념 스탬프가 있거나 찢기는 등 훼손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재발급을 권고한다고 해요.
요즘 여권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요. 신분증으로 쓰려면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내면 돼요. 분실에 대비해 여행할 때 여권 사본을 따로 챙기면 재발급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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