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을 깔라고 하던데, 신혼여행 때 어떤 도움이 되나요?
A. 여행 일정을 등록해 두면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를 앱 알림으로 받고, 위급할 때 등록한 비상연락처로 위치정보를 문자로 보낼 수 있어요.
외교부는 2019년 6월부터 해외안전여행 앱을 운영하고 있어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해 외교부 앱을 설치하면 돼요.
'모바일 동행서비스'에 여행 일정을 미리 등록하면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가 실시간 알림으로 오고, 위급할 때 국내 가족·지인에게 위도·경도 위치정보를 문자로 보낼 수 있어요.
국가별 기본정보와 여행경보 현황, 재외공관 대표번호와 24시간 긴급연락처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GPS로 '내 위치 공관찾기'도 돼요.
위기상황별 대처매뉴얼을 미리 익힐 수 있고, 터치 한 번으로 영사안전콜센터에 연결해 통역, 긴급여권 발급, 신속해외송금 등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노후 기종이나 현지 통신 사정에 따라 문자 전송이 제한되거나 위치정보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고 외교부가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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