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쯤 결혼하려고 합니다. 무엇부터, 언제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A. 원하는 날짜와 웨딩홀부터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인기 날짜는 일찍 마감되므로 예식 6개월~1년 전에 웨딩홀을 알아보는 예비부부가 많습니다.
결혼 준비는 보통 예식 날짜와 웨딩홀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예물·예단, 신혼집과 혼수 순으로 진행합니다.
봄·가을 주말처럼 선호도가 높은 날짜는 예약이 빨리 차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가 분명하다면 웨딩홀부터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과 양가가 생각하는 예산과 예식 규모를 먼저 맞춰 두면 이후 선택이 훨씬 수월합니다. 준비 항목과 날짜를 표로 정리해 함께 보면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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