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이름에 연어, 닭고기 같은 원료명이 들어가면 얼마나 들었는지 알 수 있나요?
A. 네. 제품명(브랜드명 포함)에 원료명을 쓰면 원료 명칭란에 그 원료의 함량비율(%)을 표시해야 해요.
별표15의2 '제품명 표시방법'에 따르면 제품명(또는 브랜드명)이나 그 일부에 원료명을 쓰면, 원료 명칭란에 그 원료와 함량비율(%)을 표시해야 해요.
함량비율은 배합기준이나 건물기준으로 표시할 수 있고 그 기준도 함께 적어야 해요. 예시로 '연어(배합기준 22%)', '황태분말(건물기준 1.5%)'이 제시돼 있어요.
두 기준은 계산 방식이 달라 같은 원료라도 숫자가 다를 수 있으니, 제품끼리 비교할 땐 같은 기준인지 먼저 보세요.
복합원료에 든 원료가 제품명에 쓰이거나 건강·기능 효과를 표시·광고할 때도 해당 원료의 명칭과 함량(비율)을 적어야 해요.
원재료 전부가 고기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표시도 금지돼요. 별표 예시에는 '닭고기(배합기준 24%), 쌀(배합기준 15%)'처럼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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