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오재원 의사(한양대 구리병원)는 변비 예방의 식이요법 원칙이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로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현미·보리 등 잡곡밥, 통밀빵, 껍질째 먹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이고, 흰쌀밥·흰 밀가루 면 같은 정제 식품은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편식을 억지로 고치려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핵심 정리
변비가 반복되면 일찍 대처해야 항문열상·만성 변비를 예방할 수 있음
이유기에는 과일·채소를 즙이나 걸러서 말고 긁거나 다져서 줌
현미·보리·잡곡밥과 보리빵·통밀빵이 변비에 좋음
과일은 껍질째 통으로, 채소는 조리하지 않은 것이 식이섬유가 풍부함
생우유 과잉, 덜 익은 감·바나나, 철분제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음
오오재원 의사소아청소년과 교수 · 한양대 구리병원
이 답은 오재원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소아 변비 예방과 치료는?」(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