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린이집보다 집이 좋다는 4세 아이, 왜 그럴까요?
마음·발달 · 2022-01-27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윤정원 미술심리치료사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싫어하는 이유가 또래 관계보다 엄마와 분리되며 느끼는 상실감 같은 심리·정서 문제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슬픔을 견디고 받아들이는 애도의 시간과 눈물을 충분히 허용하고, 왜 싫어하느냐고 채근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3~4세에는 또래 관계보다 개인의 심리와 정서가 적응의 원인일 수 있다
- 엄마와 한 덩어리였던 마음이 분리되어야 세상으로 마음을 옮길 수 있다
- 기관에 처음 갈 때의 분리는 상실이며 애도의 시간과 눈물이 필요하다
- 왜 싫어하느냐고 채근하면 아이가 집과 세상 사이에서 방황할 수 있다
- 첫 등원 과정, 상실 공감, 사랑의 과잉이나 부족 여부를 점검해 본다
윤윤정원 미술심리치료사
이 답은 윤정원 미술심리치료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어린이집에 안가고 집에서 노는 것이 좋다고 하는 아이, 왜 그럴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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