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아이가 꼭 알레르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재원 의사(한양대 구리병원)는 두드러기 중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72%, 물리적 두드러기가 20%, 알레르기성은 3.2% 정도라는 보고를 소개하며, 나이가 어릴수록 알레르기성이 더 많다고 설명합니다. 또 혈관부종이 후두부에 생기면 호흡곤란으로 치명적일 수 있어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두드러기는 지도 모양으로 부풀며 대개 가려움을 동반하고 24~48시간 내 사라짐
원인 모르는 두드러기 72%, 물리적 20%, 알레르기성 3.2%라는 보고
혈관부종이 후두부에 생기면 호흡곤란 위험이 있어 반드시 전문의 진료
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거의 매일 나타나며 대개 알레르기와 무관
원인 회피가 가장 중요하고 함부로 약을 먹지 말며, 증상 지속 시 전문의 진료
오오재원 의사소아청소년과 교수 · 한양대 구리병원
이 답은 오재원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우리 아이는 두드러기가 잘 생겨요」(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