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오재원 의사(한양대 구리병원)는 감기가 5~7일이면 호전되는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자주 반복되고 연중성이면 일년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라면 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감기는 누런 콧물과 기침이 흔하고, 비염은 맑은 콧물·재채기·코 가려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감별을 위해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 전문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정상 아이도 감기는 1년에 5~6회 걸릴 수 있고 대개 5~7일이면 호전됨
알레르기 비염은 자주 반복되며 연중성이면 1년 내내 증상이 나타남
감기는 누런 콧물·기침, 비염은 맑은 콧물·재채기·코 가려움이 많음
감기 걸린 지 7일이 지나면 급성 기관지염·폐렴 감별 진료가 필요함
개 짖는 소리 기침에 호흡이 가쁘면 후두염·크룹 가능성, 진료 필수
오오재원 의사소아청소년과 교수 · 한양대 구리병원
이 답은 오재원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