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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모가 변명하는 말버릇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나요?

마음·발달 · 2022-02-07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는 부모가 변명하는 언어 습관을 가지면 아이도 그대로 따라 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피곤해서 그랬어' 같은 말보다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만 3세 무렵 시작되는 아이의 변명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봅니다.

핵심 정리

  • 만 3세쯤 언어와 논리력이 자라며 아이가 변명을 시작함
  • 아이의 변명은 자연스러운 발달이나 거짓말로 번지면 도덕성에 영향
  • '아니, 그게 아니라' 식 말투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화법
  • '다 너 잘되라고'는 체벌 합리화에 쓰이기 쉬워 대화로 풀어야 함
  • 화낸 뒤 상황 탓 대신 솔직히 사과하는 모습이 좋음
정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부모의 변명하는 언어 습관, 변명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어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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