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해외로 나가려고 해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A. 가장 먼저 가려는 나라의 검역 조건을 그 나라 대사관이나 동물검역기관에 확인해야 해요.
반려견·반려묘를 외국에 데려가려면 입국하려는 나라의 검역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그래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그 나라 대사관이나 동물검역기관에 직접 문의해 검역조건부터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나라마다 입국 가능한 반려동물 나이(월령), 필수 예방접종, 동반 마릿수 제한 등이 달라요.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 동물검역 → 동물축산물검역 → 개·고양이 검역절차 → '수출국가별 검역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25년 6월 보도자료 기준으로 미국·호주·뉴질랜드·일본·싱가포르·홍콩·대만 등은 별도 사전허가가 필요한 나라로 안내됐어요. 목적지가 여기에 해당하는지 먼저 보세요.
조건을 확인했다면 광견병 예방접종증명서·건강증명서가 필요한지 동물병원 수의사와 상의해요. 이후 서류를 갖춰 공항·항만의 검역본부 사무실에서 검역증명서를 받아요.
비행기 탑승은 검역과 별개예요. 반려동물 기내 탑승 여부는 이용할 선사·항공사에 따로 문의해야 해요.
주의할 점국가별 검역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이 가까워지면 상대국 기관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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