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해외에 가려면 준비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검역본부 안내서는 서류 준비에 한 달 이상, 일본·호주는 6개월 이상 걸린다고 설명해요.
검역본부가 2023년 10월 펴낸 반려동물 해외여행 안내서 발간사는 국가별 요구 서류가 많아 준비에 한 달 이상, 일본·호주는 6개월 이상 걸린다고 설명해요.
실제로 서류 미비로 국내에서 출국이 제한되거나, 도착 후 검역을 통과하지 못해 입국이 지연·거부되는 사례가 있다고 해요.
같은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수출 검역증명서 발급은 2020년 1만 4천 건에서 2022년 2만 2천 건으로 늘었고, 상대국도 88개국에서 103개국으로 늘었어요.
안내서는 먼저 수의사와 반려동물이 비행·여행에 문제없는 건강 상태인지 상담한 뒤, 목적지 국가의 입국 요건을 확인하고 준비하라고 권해요.
상대국 입국 조건은 질병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어, 상대국 검역기관이나 대사관에 다시 확인하라고 당부해요.
주의할 점안내서는 2023년 10월 발간본이라 그 뒤 국가별 기준이 바뀌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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