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8살이 넘었어요. 꼭 시니어 사료로 바꿔야 하나요?
A. 코넬대 수의대는 근육 감소, 관절염, 비만 같은 문제가 없다면 꼭 시니어 사료를 먹일 이유는 없다고 해요. 개마다 필요가 달라 수의사와 상의해 정하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의 임상영양학 교수는 근육량 감소, 관절염, 비만 같은 문제가 없다면 노견에게 시니어 사료를 꼭 먹일 이유는 없다고 말해요.
근육량이 줄고 있다면 단백질이 더 높은 식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나이 들면 몸이 단백질을 덜 만들어 식단 의존도가 커지는데, 시중 시니어 사료 중 상당수는 오히려 단백질이 낮아요.
대부분의 개는 나이 들며 활동량이 줄어 필요한 열량이 낮아져요. 전성기만큼 계속 먹이면 비만 위험이 커지니,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고 늘면 양을 줄이거나 저열량 사료로 바꿔요.
근육은 허벅지와 어깨에서 확인하기 쉬워요. 근육 감소는 노화일 수도 있지만 암, 심장병, 신장병의 신호일 수도 있어 진료가 필요해요.
영양제는 품질 관리가 제각각이라 수의사와 상의해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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