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어요.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따져 봐야 하나요?
A. 개·고양이는 10~15년 이상 살아요. 결혼·임신·이사 등 환경이 바뀌어도 끝까지 책임질 각오, 가족 모두의 동의, 치료비 등 경제적 여력을 먼저 점검하라고 안내해요.
법제처 생활법령정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입양 안내를 인용해 입양 전 체크리스트를 소개해요. 반려동물을 맞을 환경적 준비와 마음의 각오가 되어 있는지 묻는 것부터 시작해요.
개와 고양이는 10~15년 이상 살아요. 결혼, 임신, 유학, 이사 등으로 가정환경이 바뀌어도 한번 인연을 맺은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 결심이 섰는지 확인하라고 해요.
모든 가족과 합의했는지, 반려동물을 길러 본 경험이 있거나 공부할 각오가 있는지, 아플 때 치료해 주고 중성화수술을 할 생각이 있는지도 묻고 있어요.
입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질 의사와 능력이 있는지, 이미 키우는 다른 동물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미리 고민해 보라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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