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니요, 산부인과 간판을 달아도 분만을 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3월)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산부인과의원으로 신고한 1,320곳 중 한 해 동안 분만 관련 건강보험을 1건이라도 청구한 곳은 153곳(11.6%)뿐이었습니다. 서영석 의원은 저수가, 의료사고 부담, 24시간 분만 대기 등이 원인이라며 수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정리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속 근무하는 의원급 기관은 2024년 12월 말 기준 2,291곳
이 중 산부인과의원으로 신고한 곳은 1,320곳(57.6%), 나머지 971곳(42.4%)은 다른 과목·일반 의원으로 운영
산부인과의원 1,320곳 중 분만 건보 청구가 1건이라도 있는 곳은 153곳(11.6%)
산부인과 전문의 개설 의원 971곳 중 83곳(8.5%)은 2024년 건보 급여 청구가 전무
저수가·의료사고 부담·24시간 분만 대기가 원인으로 지목, 수가 체계 개선과 조산사 등 인력 활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