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흥분하지 않게 진정제나 수면제를 먹이면 어떨까요?
A.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아요. 호흡에 영향을 주고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어요.
검역본부 안내서는 진정제·수면제가 호흡에 영향을 주고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으며, 특히 화물칸으로 이동하는 반려동물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이동장 적응을 권해요. 비행 몇 주 전부터 집에 이동장을 두고, 들어가면 간식이나 칭찬을 주어 안전한 곳으로 느끼게 하는 방식이에요.
화물칸에 탈 때는 평소 쓰던 담요나 수건을 이동장에 넣어 주는 것도 비행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비행 중 스트레스 완화법이나 멀미약 처방이 필요한지는 반려동물 상황을 잘 아는 수의사에게 문의하세요.
목적지 국가의 동물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가벼운 문제에 대비해 반려동물용 구급상자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돼요.
주의할 점진정제는 호흡과 체온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수의사 상담 없이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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